이전글 바로가기 [TBS지부노보 제7호]전 직원 경력 다시 따져 직급.보수 재산정하라! 다음글 바로가기 [SBS본부 노보 304호]8뉴스 PCM 논란, 혼란 자초한 사측 “유감…불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