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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노보

제목

[연합뉴스노보 제241호] "살쪘네" "기사 그 따위로 쓸래?"…오늘도 이런 말 들으며 일한다

등록일
2022-09-23 15:14:51
조회수
453
첨부파일
 노보제241호(2022.09.23).pdf (3543767 Byte)

1면

-  "살쪘네" "기사 그 따위로 쓸래?"...오늘도 이런 말 들으며 일한다

 

2면

- "퇴사까지 고민" 

- "솜방망이 징계는 이제 그만"  

- "지방본부에선 문제 제기도 어려워"

- 성희롱·괴롭힘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3면

- "육아휴직, 아직도 눈치 보여"

- "경영진은 일·가정 양립에 무관심"

 

4~5면

- 설문조사 결과

작성일:2022-09-23 15:14:51 210.92.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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