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대결심, 사태해결의지 없을 경우 파업 불사 !!"- 10시 만남에서 노성대씨의 사태해결의지 확인키로 -「방송위원회 독립성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 23일차」◇ 총력투쟁 22일차 투쟁경과 - 5월 27일 (화)ㅇ부적격 방송위원 출근저지 투쟁 14일차 - 07:00- 방송위원회 노동조합(위원장 김도환, 이하 '조합')은 19층 복도에서 14일차 비상총회를 개최하고, 부적격 방송위원들의 출근을 저지했다.ㅇ현사태 진전 없을 경우 중대결심- 조합은 28일의 만남에서 노성대씨의 사태해결의지를 확인하기로 하고, 이 자리에서도 진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파업 등 강경한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합은 이미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했고, 파업의 시기와 방법을 비대위원장인 노조위원장에게 일임해 놓은 상태인 만큼, 대화 결과에 따라서는 즉각적인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총력투쟁 23일차 투쟁일정 - 5월 28일 (수)ㅇ부적격 방송위원 출근저지 투쟁 15일차 - 07:00ㅇ노성대씨·성유보 前민언련이사장, 대화 제의 - 10:00- 조합은 노성대씨와 성유보씨가 다시 대화를 제의해 옴에 따라 월요일에 이어 현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대화의 결과와 관계 없이 그간의 대화 내용 등에 대한 조합원 보고대회가 있을 예정이다.제2기 방송위원회 재구성을 위한 23일차 투쟁지침① 출근저지투쟁② 비상총회개최③ 파업투쟁결의방/송/위/독/립/쟁/취/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