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에서는 <지역언론의 권력 감시 어떻게 할 것인가> 지역언론 연속토론회 2차를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 일시 및 장소
일시: 2025년 12월 15일(월) 10시 30분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
주최 :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신문통신노동조합협의회, 민형배 의원실
■ 토론회 구성
사회: 심영섭 박사(언론인권센터 이사장)
발제: 2026년 지방선거와 지역언론의 역할(김동원 언론노조 정책실장)
토론: 박정연(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장), 이수희(충북민언련 대표), 신우열(전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전국언론노동조합에서는 지난 8월 1차 토론회 <무엇이 지역언론의 입을 막는가?>를 통해 지역언론의 감시 기능을 무력화하는 권력의 행태를 톺아봤다면, 이번 2차 토론회에서는 난립하는 기준 없는 정부광고 배분 중심으로 유사 지역 언론들이 정치적 개입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맥락,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권력의 감시와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충실한 선거 보도에 나서는 언론사의 노력을 살펴보려 합니다.
이번 2차 토론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대안들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지금은 무력화되어 있으나, 지역 자체기사에 충실하고 심층・기획기사 등 저널리즘에 노력하는 언론사에 공신력을 부여할 인증(qualification) 제도로서 정부광고 지표의 재정비를 요구하고자 합니다(발제).
○ 지방선거 시기에 드러나는 지역 언론사 수뇌부・간부들의 ‘선거 연합’ 참여와 이에 따른 편집 개입을 막을 장치로 신문법 제5조 일반일간신문사업자의 편집위원회 설치 의무화, 제6조 독자권익위원회의 자율성 강화 등을 제안합니다(토론 내용에 포함).
○ 아울러 신문법 제9조(등록)에 따른 등록 내용에 기존 신문사와 인터넷신문을 인수·합병하거나 법개정 이후 신문사 등을 창간하여 등록할 경우 “편집제작계획서” 제출 및 사내 공개 조항을 추가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토론 내용에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