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전 대통령, 故 박종태 열사, 故 이성수, 故 윤용헌, 故 이상림, 故 양회성, 故 한 대성 열사가 서울광장에서 쫓겨났다. 그리고 29일 오후 7시부터 꼬박 밤 새워 서울광장에서 이어진 자유발언과 추모, 노래, 안식도 30일 새벽 경찰의 강제 해산에 이은 경찰버스 차벽 설치로 모두 금지 당했다. 또 덕수궁 앞에 설치됐던 故 노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도 경찰에 의해 철거됐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제로 열렸던 서울광장이 불과 24시간도 되지 않은 채 다시 강제로 닫힌 것이다.


오마이뉴스, 민중의소리 등은 30일 새벽 5시 25분께 경찰 2천여 명이 강제 해산을 시작, 서울광장과 태평로에 있던 시민들을 모두 내쫓았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30일 오후 4시 노동 시민사회단체들은 <열사정신 계승, 민중생존권과 민주주의 쟁취-5.30 범국민 대회>를 서울 도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