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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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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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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성명] 박성제 사장은 자회사 임원 공모제 즉각 도입하라!HOT - 2021-01-26 304
2640 [MBC본부 성명]준비된, 올바른 길을 걸어온 인물이 사장이 되어야 한다HOT 파일있음 2021-01-22 298
2639 [KBS본부 성명] 정연주 전 사장 비판하는 KBS노조, 잣대부터 똑바로 하라HOT 파일있음 2021-01-22 294
2638 [MBC본부 대전지부 성명]대전MBC 사장은 이런 사람이어야 한다HOT 파일있음 2021-01-22 210
2637 [MBC본부 청주지부 성명]MBC충북에 더 이상의 시행착오는 용납되지 않는다HOT 파일있음 2021-01-22 210
2636 [MBC본부 광주지부 성명]위기의 광주MBC, 능력과 진정성을 갖춘 구원투수를 원한다HOT 파일있음 2021-01-22 241
2635 미디어발전협의회 보도자료 - MBC 자회사에도 임원추천위 도입하라HOT 파일있음 2021-01-22 496
2634 [방노협 성명] 김윤 국민의당 서울시당 위원장의 근거 없는 지역 언론비하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1-01-20 232
2633 [연합뉴스지부 성명] '진흥회 이사장에 정치인도 무방하다'는 강기석, 제정신인가HOT 파일있음 2021-01-20 222
2632 MBC 임원추천위원회에서 MBC 자회사 임원도 선출해라!HOT 파일있음 2021-01-20 473
2631 [지역방송협의회 성명] 지역방송 비하 국민의당과 김윤은 사죄하라!HOT 파일있음 2021-01-20 581
2630 [MBC본부 여수지부 성명]‘자리’를 바라는 사람에게 여수MBC는 없다HOT 파일있음 2021-01-20 240
2629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iMBC지부 성명] 상근 이사 선임 당장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1-01-19 282
2628 [MBC본부 춘천지부 성명]춘천MBC의 새로운 사장은 춘천MBC 생존의 마지막 기회다!HOT 파일있음 2021-01-18 528
2627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자회사협의회 성명] MBC 임원추천위원회에 자회사 임원도 포함시켜라!HOT 파일있음 2021-01-18 285
2626 [전국언론노동조합 MBC플러스지부 성명서] 방송사임원은 공정하게 선임해야 한다.HOT 파일있음 2021-01-18 400
2625 [MBC본부 대구지부 성명]혁신과 미래전략, 지속가능성을 넘어 작지만 강한 지역 방송의 밑그림을 그려야HOT 파일있음 2021-01-18 252
2624 [MBC자회사협의회 성명] MBC 자회사 임원 선출에 부쳐HOT 파일있음 2021-01-14 451
2623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장석 심의위원 추천을 즉시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1-01-13 809
2622 [MBC본부 목포지부 성명]국회의장의 적폐청산, 이런 것인가HOT 파일있음 2021-01-13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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