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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모든 사장을 다 잘 뽑아야 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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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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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희망조합 성명] 방통위는 자격미달 사업자를 퇴출시켜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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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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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송지부 기자회견문] 박탈당한 경기도민의 방송청취권,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책임져야 한다. 방송사업 착수를 위한 조례를 즉각 개정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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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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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지부 성명] 임기를 1년 앞둔 사장에게 요구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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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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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미디어분회 성명] ‘갑질이라 생각하지 않는다’에 대한 호소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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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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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MBN 청문절차 관련 방송통신위원회 앞 일인시위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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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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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성명] YTN의 공영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어떤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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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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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지부 기자회견] 부실화 초래하는 MBN 물적분할을 반대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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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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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희망조합 성명] 성추행기자가 경기총국장 대행이라니, 이번 인사는 OBS의 사망 선고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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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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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희망조합 성명]최악의 조직개편, 누구의 작품인가?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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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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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본부 입장문]추석 이후에도 길은 열려 있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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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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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MBN 불법 경영진 사퇴 촉구 기자회견 개최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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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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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본부 성명]말장난 그만하고 단독 협의 수용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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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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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위기의 시기, 단결이 해답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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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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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희망조합 성명]OBS의 실질적 경영진인 대주주가 경영위기의 책임을 져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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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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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트지부 성명] 스스로 내려놓은 경영권을 찾고 구성원들을 바라봐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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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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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지부 성명] "싫으면 나가라"는 이강택 대표, 노사 관계 원칙 지켜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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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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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 ‘제1야당’이 나서 기자의 입을 막으려 하는가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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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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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블랙리스트’는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노조 탄압의 증거다(9/7)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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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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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i지부 성명] 더 이상 죽이지 마라, CBSi 노동자들 벼랑 끝으로 내모는 불공정 계약에 부쳐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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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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