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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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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601 [MBC본부 성명]모든 사장을 다 잘 뽑아야 한다HOT 파일있음 2020-11-03 554
2600 [OBS 희망조합 성명] 방통위는 자격미달 사업자를 퇴출시켜라!HOT - 2020-10-29 594
2599 [경기방송지부 기자회견문] 박탈당한 경기도민의 방송청취권,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책임져야 한다. 방송사업 착수를 위한 조례를 즉각 개정하라HOT 파일있음 2020-10-28 411
2598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지부 성명] 임기를 1년 앞둔 사장에게 요구한다.HOT 파일있음 2020-10-22 595
2597 [EBS미디어분회 성명] ‘갑질이라 생각하지 않는다’에 대한 호소HOT 파일있음 2020-10-16 1532
2596 [보도자료] MBN 청문절차 관련 방송통신위원회 앞 일인시위HOT 파일있음 2020-10-08 690
2595 [YTN지부 성명] YTN의 공영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어떤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다!HOT - 2020-10-07 560
2594 [MBN지부 기자회견] 부실화 초래하는 MBN 물적분할을 반대한다!HOT 파일있음 2020-10-06 921
2593 [OBS 희망조합 성명] 성추행기자가 경기총국장 대행이라니, 이번 인사는 OBS의 사망 선고다HOT - 2020-10-06 629
2592 [OBS희망조합 성명]최악의 조직개편, 누구의 작품인가?HOT - 2020-09-29 634
2591 [SBS본부 입장문]추석 이후에도 길은 열려 있다HOT 파일있음 2020-09-29 479
2590 [보도자료] MBN 불법 경영진 사퇴 촉구 기자회견 개최HOT 파일있음 2020-09-29 638
2589 [SBS본부 성명]말장난 그만하고 단독 협의 수용하라.HOT 파일있음 2020-09-28 404
2588 [MBC본부 성명]위기의 시기, 단결이 해답이다HOT 파일있음 2020-09-24 554
2587 [OBS희망조합 성명]OBS의 실질적 경영진인 대주주가 경영위기의 책임을 져라!HOT - 2020-09-21 531
2586 [MBC아트지부 성명] 스스로 내려놓은 경영권을 찾고 구성원들을 바라봐라!HOT - 2020-09-16 512
2585 [TBS지부 성명] "싫으면 나가라"는 이강택 대표, 노사 관계 원칙 지켜라!HOT 파일있음 2020-09-16 799
2584 [MBC본부 성명] ‘제1야당’이 나서 기자의 입을 막으려 하는가HOT 파일있음 2020-09-15 553
2583 [MBC본부 성명]‘블랙리스트’는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노조 탄압의 증거다(9/7)HOT 파일있음 2020-09-15 421
2582 [CBSi지부 성명] 더 이상 죽이지 마라, CBSi 노동자들 벼랑 끝으로 내모는 불공정 계약에 부쳐HOT 파일있음 2020-09-11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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