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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혁신, 데이터에 답이 있다

등록일
2014-12-16 11:10:04
조회수
3522
첨부파일
 [저널리즘] 뉴스룸 혁신, 데이터에 답이 있다.pdf (2391250 Byte)
버즈피디, 허핑턴포스트, 차트비트, 네오데이터, 넷플릭스, 뉴욕타임스, 가디언 등 해외 주요 매체들의 뉴스룸 운영 방식을 볼 수 있는 보고서입니다. 저자는 한국의 뉴스에 대해 ‘다들 디지털 퍼스트’를 말하지만, 언론사 웹 사이트에서 프론트 페이지의 유효 기간은 길어봐야 사흘이라고 지적합니다. 또 포털 의존도의 심각성도 제기합니다. 대부분 언론사의 전체 트래픽 가운데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비율이 80%가 넘고, 일부의 경우 95%를 웃도는 실정입니다.독자들에 대한 분석을 기초로 한 뉴스를 내보내는 버즈피디, 허핑턴포스트. 이들 관리자 화면에는 어떤 이슈가 뜨고 있는지, 어떤 기사가 읽히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 유입량과 검색유입 경로, 키워드, 댓글, 태그 등 다양한 빅데이터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작성일:2014-12-16 11:10:04 1.217.16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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