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론노조, 희망조합, 경인지역새방송창준위는 19일(월) 오후 1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로비 1층에서 ‘경인TV 허가추천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2. 현재 경기 인천 지역 1,300만 시민들의 시청권은 iTV 정파 이후 800여일이 지나도록 회복되지 못하고 있으며, 180여명의 언론인들의 생존권도 박탈되고 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20일 오전 10시 방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경인TV 허가추천’을 해 줄 것을 촉구할 방침입니다.3. 기자회견에는 이주현 경기민언련 사무처장, 오경환 창사준비위 공동대표, 양문석 언론연대 정책실장, 이준안 언론노조 위원장, 김환균 PD연합회장, 이창형 방송기술인연합회장 등 언론,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 할 예정입니다. 4. 희망조합 조합원 100여명은 지난 12일부터 목동 방송회관 1층 로비에서 ‘방송위원회의 조속한 허가추천’을 촉구하며 집단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