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올바른 방통위 설립ㆍTV수신료인상안 즉시처리ㆍDTV특별법 제정』촉구회견

[보도자료]- 수 신 : 각 언론사 편집국장・보도국장참 조사회부 및 문화부 미디어 담당기자- 발 신 : 문화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미디어기독연대, 경기미디어시민연대,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인총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무순)- 제 목 : 『올바른 방통위 설립ㆍTV수신료인상안 즉시처리ㆍDTV전환특별법 제정』촉구 공동 기자회견 개최 안내 1. 평소 언론개혁과 수용자 중심의 방송환경 조성에 함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차기정권은 대통령 직속 방송통신위원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방통위는 당연히 무소속 독립기구로 태어나야합니다. 한나라당 법안은 위원구성, 직무 등에 있어서도 방송독립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3. 또한, 작년 11월말 우여곡절 끝에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에 상정된 'TV수신료 인상안'이 해를 넘겨도 처리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여야 가리지 않고 눈치 보기에 급급합니다. 수신료 인상은 방송을 살리는 첫 단추입니다. 4. 2월 임시국회가 열릴 때만 해도, 무리 없이 제정될 것으로 예상했던 'DTV전환 특별법‘마저 처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DTV특별법은 시청자 복지와 직결되는 민생법안입니다. 신속하게 논의를 진행해서 조속히 처리해야 합니다. DTV가 제대로 보급되어야 만 IT강국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습니다. 5. 이에, 언론관련 시민사회단체ㆍ언론 현업인 단체ㆍ언론노동자들이 한데 모여, 국회가 2008년 2월 임시국회 안에 ‘방송관련 현안법’을 조속히 처리하도록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일시 : 2008. 2. 14(목) 11:00 ◎ 장소 : 국회 정문 앞 (국민은행 인근) ◎ 내용 : 『올바른 방통위 설립ㆍTV수신료인상안 즉시처리ㆍDTV전환특별법 제정』 촉구 ◎ 참석자 : 문화연대, 민언련, 언론연대, 미디어기독연대, 경기미디어시민연대, 한국방송인총연합회,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대표자 외 6. 국회가 정파를 초월하여 ‘방송관련 현안’을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취재를 요청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 담당자 :언론노조 신삼수 정책실장 (011-332-2759) wellsam@hanmail.net2008. 2. 12(화)문화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미디어기독연대, 경기미디어시민연대,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인총연합회,전국언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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