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신문사상 첫 지역신문 지면파업 및 상경집회 취재 요청

신문사상 첫 지역신문 지면파업 및 상경집회 취재 요청1. 평소 언론공공성 강화에 힘쓰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2.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지역신문발전기금 대폭삭감 및 핵심사업 폐지, 신문지원 4대 기구 통폐합 통한 지역신문법 사장, 신문법 개악 통한 신문·방송 겸영 허용, 신문고시 무력화 및 폐지 등을 밀어붙이며 특히 지역신문과 여론다양성을 말살하려 하고 있습니다.3.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신문지부들은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지역신문 말살정책을 규탄·저지하기 위해 부분 파업에 돌입, 27일 지면파업을 단행합니다. 이에 앞서 26일에는 지면파업에 참여하는 조합원들이 상경집회를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으니 깊은 관심과 취재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 신문사상 첫 지역신문 지면파업 - 일시 : 2008년 11월 27일(목)치 신문 1개면 제작을 거부하고 이 자리에 지역신문 공동취재단 기사를 동시게재 - 참여 신문사 : 경인일보(경기·인천), 충청타임즈(충청·대전), 매일신문·영남일보(대구·경북), 부산일보·국제신문(부산·경남), 경상일보(울산·경남), 경남신문·경남도민일보(경남), 제민일보·한라일보(제주) 등 11개사 - 공동게재 기사 내용 : 이명박 정권의 지역언론·여론다양성 죽이기 언론정책, 신문 불법경품 방치 실태, 방송장악 기도 등 보도■ 지역신문·여론다양성 사수 결의대회 - 일시 : 2008년 11월 26일(수) 오후 2시 - 장소 :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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