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부산일보지부입니다. 어제 부산일보지부 홈피가 새단장했습니다. 부산일보지부의 지향이 시대의 변화에 맞는 체질개선, 발빠른 대응 ^^ 이기 때문입죠. 지금 바로 들어와보세요. 아주 화사해지고 빵빵해졌습니다.(영화관에 노동요 배움터,포토갤러리까지....) 부일지부 홈피 바로가기 참,그리고 24일 오후 5시 생일잔치 합니다. 많은 분들의 발걸음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