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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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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특보14호]노성대씨, 중간평가를 통한 거취표명 의사 표명

등록일
2003-05-24 09:09:17
조회수
1010
첨부파일
 특보-비대위14호.hwp (245255 Byte)  /   특보-비대위14호.hwp (245255 Byte)
"노성대씨, 중간평가를 통한 거취표명 의사 표명"- 성유보 前민언련이사장, 사태해결방안 제의 -「방송위원회 독립성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 19일차」◇ 총력투쟁 18일차 투쟁경과 - 5월 23일 (금)ㅇ부적격 방송위원 출근저지 투쟁 11일차 - 07:00- 방송위원회 노동조합(위원장 김도환, 이하 '조합')은 11일차 비상총회를 개최하고, 부적격 방송위원들의 출근을 저지했다.ㅇ노성대씨, 중간평가 기정 사실화 - 10:30, 16:00- 노성대씨는 방송위원장으로서 방송위원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담보해내지 못하거나, 방송사업자들 간의 이해관계 조정에 있어 공정성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임기 중 중간평가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진퇴를 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노조는 노성대씨가 중간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피력해 옴에 따라, 그 진의를 확인하기 위해 노성대씨의 대화 제의에 응했으며, 노성대씨는 이 자리에서 중간평가 실시 의사를 다시 확인했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이날 만남에서 노성대씨와 성유보 전 민언련이사장은 중간평가 외에도 현 사태의 해결을 위한 추가적인 방안을 더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총력투쟁 19일차 투쟁일정 - 5월 24일 (토)ㅇ부적격 방송위원 출근저지 투쟁 12일차 - 07:00제2기 방송위원회 재구성을 위한 19일차 투쟁지침① 출근저지투쟁② 비상총회개최③ 파업투쟁결의방 송 위 독 립 쟁 취 투 쟁
작성일:2003-05-24 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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