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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특보 15호]방송위원회, 현사태의 완전 해결시까지 회의개최 중지

등록일
2003-05-26 08:33:34
조회수
891
첨부파일
 특보-비대위15호.hwp (296008 Byte)  /   특보-비대위15호.hwp (296008 Byte)
"방송위원회, 현사태의 완전 해결시까지 회의개최 중지"- 노성대씨, 사태해결시까지 전체회의 등 개최 않기로 -「방송위원회 독립성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 21일차」◇ 총력투쟁 19일차 투쟁경과 - 5월 24일 (토)ㅇ부적격 방송위원 출근저지 투쟁 12일차 - 07:00- 방송위원회 노동조합(위원장 김도환, 이하 '조합')은 대회의실이 있는 19층 복도에서 12일차 비상총회를 개최하고, 부적격 방송위원들의 출근을 저지했다.ㅇ노성대씨, 사태해결시까지 회의개최 않기로 약속- 노성대씨는 지난 금요일, 노조임원과의 만남에서 현 사태가 완전 해결될 때까지 회의개최를 하지 않기로 약속한 바 있다. 노성대씨는 현재 사내게시판에 게재되어 있는 각종 회의 개최안내문에 대한 조합의 해명 요구에 대해, 이는 현 사태의 해결을 전제로 한 잠정안(案)이라고 설명했다. ◇ 총력투쟁 20일차 투쟁경과 - 5월 25일 (일)ㅇ비대위, 중간평가 및 정치적 중립성 담보방안에 대해 논의- 제2기 방송위원회 재구성을 위한 방송위원회 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일요일인 25일에도 조합사무실에 집결해 향후 투쟁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비대위는 노성대씨와 성유보 前민언련이사장이 제기한 중간평가문제의 실효성과 정치적 중립성·독립성·자율성 담보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중간평가문제가 선언의 수준으로 그칠 경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 총력투쟁 21일차 투쟁일정 - 5월 26일 (월)ㅇ부적격 방송위원 출근저지 투쟁 13일차 - 07:00제2기 방송위원회 재구성을 위한 21일차 투쟁지침① 출근저지투쟁② 비상총회개최③ 파업투쟁결의방/송/위/독/립/쟁/취/투/쟁
작성일:2003-05-26 08: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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