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조 신문브리핑 05 (2003년 9월1일∼9월7일)① 재산세 고작 2만9천원 인상 때문에 땅투기꾼의 방패막이가 된 동아일보 ( 90년 종합토지세와 2003년 종합부동산세 추진 관련기사 비교 - 동아는 어디로 가나 )② 부자들의 조기유학을 미화하다 사고 친 매일경제 기획물 <조기유학 빛과 그림자>③ 조선일보는 '빈곤'을 논 할 자격이 없다. 조선일보야말로 빈곤의 주범이다.④ '노동시장 유연성' 둘러싼 정부와 민간 두 연구소의 상반된 자료⑤ 노동자에 일방적으로 불리해도, 재계 얘기만 소개한 '노사관계 로드맵' 보도⑥ 48년생 조선일보 논설주간이 49년생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하는 한국 노동사 강의⑦ 이삼휘 한국네슬레 사장과 한국의 신문들은 '자해공갈단'으로 나서나 ? ⑧ 노동조합법 81조 4항에 그렇게 돼 있어서 지원했다 ! - 월간조선 9월호 : 특종 왜 국가예산으로 전교조에 31억원, 민노총에 20억원을 지원했나?* 상세내역은 첨부한 자료를 참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