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4 금 14:08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 事必歸正,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
 2018-04-30 07:06:21   조회: 1671   
 첨부 : [성명]180429 언론노조-기독교타임즈분회.pdf (110525 Byte) 

[성명] 事必歸正,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

무자격 전명구의 불법 징계는 전면 무효이다

‘교리와 장정’과 노동법에 따른 준법투쟁을 선언한다

감독회장의 불법을 보도했다는 이유로 편집국 기자 전원을 중징계하는 등 갑질과 전횡을 일삼던 기독교타임즈 발행인·이사장 전명구의 직무가 정지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51부는 4월 27일 원고 성모 목사와 이해연 목사가 각각 청구한 감독회장 선거무효 확인(2017카합503)·감독회장 당선무효 확인(2017카합515) 두 사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다.

결정문의 핵심 내용이 “무자격자 전명구가 기관장 인준, 본부 예산 심의, 총실위 소집 통지 등 감독회장의 권한으로 직무를 수행할 경우, 분쟁 발생의 소지가 크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전명구는 ‘감리회 감독회장’을 사칭해 직전 교권의 부유물인 사장 송윤면과 지학수의 하수인 장현구를 내세워 있지도 않은 징계 사유를 내세워 편집국 기자 전원을 징계하고 편집국을 폐쇄했다.

분회는 이번 결정이 법원의 1월 19일 선거무효 판결 이후에도 “내가 감독회장”이라며 지속해서 권한을 남용하며 갑질을 자행해온 전명구에 대한 당연한 결과이자 우리 사회의 상식임을 확신하며 아래와 같이 선언한다.

1. 분회는 4월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전명구·송윤면 그리고 무자격 장현구 등의 주도로 진행된 4월 13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징계위원회 결정이 전면 무효임을 선언한다.

2. 분회는 ‘교리와 장정’과 노동법이 보장하고 있는바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기독사관의 사명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기 위한 준법투쟁을 선언한다.

3. 분회는 감리회 내에서 자행된 그간의 불법과 전횡을 낱낱이 파헤쳐 나가는 동시에, 더욱 수준 높은 시민의식과 더욱 깊은 신앙공동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갈 것이다.

 

2018년 4월 29일

전국언론노동조합 기독교타임즈 분회

트위터 페이스북
2018-04-30 07:06:21
1.xxx.xxx.174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951
  [스카아라이프지부-성명] 딜라이브 인수 반대한다!     2018-12-14   357
2950
  [EBS지부 성명] EBS사장 재공모, 투명성과 적합성 제고 없이 참사는 반복된다     2018-12-07   67
2949
  [방송작가유니온 보도자료_성명] 2018 방송작가유니온 모성권 관련 실태조사 진행     2018-11-28   115
2948
  [EBS지부 성명] 방통위에 경고한다, EBS를 파국으로 몰지 말라!     2018-11-12   760
2947
  [방송작가지부 보도자료] 세월호 희생자 故 박혜선 양, 방송작가의 꿈 이룬다.     2018-11-08   897
2946
  [ubc울산방송지부] 시청자와 구성원 배제한 ubc울산방송 매각 계약은 원천무효!     2018-11-06   1517
2945
  [EBS지부 성명] 후안무치(厚顔無恥) 장해랑, EBS를 더 이상 능멸 말라!     2018-11-06   411
2944
  [스카이라이프지부] KT는 공정한 사장추천위원회 구성하고 사장공모 투명하게 진행하라!     2018-11-01   374
2943
  [스카이라이프지부] 국민기업 먹칠하는 갑질책임 엄정히 묻고 윤리경영 약속하라     2018-10-29   313
2942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EBS 당면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     2018-10-15   811
2941
  [ubc울산방송지부] 전문 기업 사냥꾼의 울산방송 인수를 단호히 거부한다!     2018-10-11   2377
2940
  [방노협] 방송통신위원회의 대대적인 수술과 혁신을 요구한다   -   2018-10-11   1343
2939
  [스카이라이프지부 기자회견문] 국회는 KT 정상화로 위성방송 사유화 막고, KT는 자율경영 보장으로 재허가 부관사항 준수하라!     2018-10-10   1139
2938
  [방송작가지부 성명]국내 최초 tbs 방송작가들의 근로계약 체결을 환영한다     2018-10-10   510
2937
  [EBS지부 성명]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악(改惡) 발의, 황당한 방송 탄압을 중단하라     2018-10-01   604
2936
  [부산일보지부 성명] 사장 이름 지우고 ‘부산일보’만 새기자     2018-09-28   648
2935
  [EBS지부 서명] 공영방송 EBS 이사회에 적폐 인사의 자리는 없다     2018-09-20   905
2934
  [EBS지부 성명] EBS직원의 86% 서명! 장해랑 사장은 사퇴하고 방통위는 사과하라!     2018-09-14   661
2933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09-10   943
2932
  [KBS본부 성명] 이사회는 중단 없고 단호한 개혁에 동참해 주십시오     2018-09-06   862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지역신문 활성화와 개혁을 위한 특별토론회 개최
[보도자료] 신문법 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 '편집권 독립과 신문 진흥' 28일 개최
[보도자료] 언론노조 창립 30주년 기념식 '걸어온 길, 가야할 길'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EBS사장 재공모, 투명성과 적합성 제고 없이 참사는 반복된다
[방송작가유니온 보도자료_성명] 2018 방송작가유니온 모성권 관련 실태조사 진행
[EBS지부 성명] 방통위에 경고한다, EBS를 파국으로 몰지 말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