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 부도덕 무능력 경영진 심판 본부장(보도,뉴미디어,기술,경영),R센터장 신임평가 18(목) 부재자, 19(금)20(토) 본투표 - 더이상 미룰수는 없습니다 - 사측의 후안무치 (2면) - 임기말 집행기관의 도덕적 해이 = KBS의 위기 - 이번 신임평가는 박사장 4년에 대한 조합원들의 심판 - 본부장, R센터장 신임투표 일정 - 신임평가 대상 본부장 프로필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