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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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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 마저 문화방송처럼 변질이 된어야 하는가.

등록일
2003-03-25 23:44:29
조회수
911
dj정부는 문화방송 사장으로 김중배사장으로 내정을 하였고 내정과 동시에 뉴스 시청률은 최하위로 떨어져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각 프로그램 시청률이 바닥이 어딘지 모르게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지금 노정권은 다시 한국방송공사 사장을 측근인 서동구씨을 임명를 하려고 합니다. 서정구는 노대통령이 후보 시절 언론고문으로 일을 했왔다.kbs가 노무현정권이 하수인으로 변하지 말아야 한다.서정구는 1978년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특혜분양사건'에도 연루된 바 있는 등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인물이다.지금이라도 서동구씨의 KBS사장 임명은 중단되어야 할것이다. 권력의 밀실인선에 의한 방송계 인사의 중단을 촉구하면서 우리는 '국민이 대통령'이라는 참여정부의 초심이 '측근실세가 대통령'이라는 현실로 변질되지 않기를 바란다.kbs에서 3월 23일 늦은 시간에 이창동 문광부 장관이 기자실 페쇄에 대한 100인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언론개혁인가 언론통제인가라는 부제을 놓고 토론을 하였습니다. 저는 언론개혁은 찬성하지만 각각의 기자들의 좋은기사(정권), 나쁜기사(정권)에 대한 기사을 작성를 하면 각 언론사의 데스크의 허락이 낳야 기사화을 한다는 것은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mbc는 작년 6월말 서해교전때 허위보도를 하였습니다. 또한 지금 제 16대 대선 선거 무효소송(3월 28일 대법원 2호법정 14:00)이 진행중입니다. 이에 대한 보도 한마디도 하지 않는 언론입니다. 모두다 데스크가 정권이 무서워서 바른 보도을 하지 않은것입니다.kbs을 사랑하는 시민모임(가칭) 한재준
작성일:2003-03-25 23: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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