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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특보5호]"총력투쟁 8일차, 출근저지 2일차,

등록일
2003-05-14 07:44:25
조회수
766
첨부파일
 특보-비대위5호.hwp (27772 Byte)  /   특보-비대위5호.hwp (27772 Byte)
"총력투쟁 8일차, 출근저지 2일차,방송위원회 전체회의 무산"- 노동조합, 노성대·이효성·양휘부·박준영·윤종보씨에게 용단 요구 -「방송위원회 독립성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 8일차」 ◇ 방송위노동조합 총력투쟁 8일차 투쟁경과 - 2003년5월13일(화)ㅇ제2기 방송위원 출근저지 투쟁 2일차 - 07:00 - 방송위원회 노동조합(위원장 김도환)은 5월 13일 07:00부터 방송위원회 정·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노성대·이효성씨 출근저지를 위한 2일차 비상총회를 19층 회의장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은 노성대·이효성씨가 10시에 노조 임원진과의 면담을 제의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어제와 같은 사무실 진입시도는 없었다.ㅇ노성대·이효성씨 만나 용단 요구 - 10:00 - 노조는 노성대·이효성씨가 사무처 총무부장을 통해 제의해 온 노조 집행부와의 면담요청을 수락, 방송회관 20층 중식당에서 이들을 만나 노조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만남은 노성대·이효성씨측에 기획관리실장이 배석했으며, 노조측은 김도환 위원장 및 3인이 참석했다. 노성대·이효성씨는 자신들에 대한 노조의 반대사유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향후 방송위원회의 위상강화 등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노조는 제2기 방송위원회의 전면적인 재구성이라는 투쟁목표를 다시 전달하고, 용단을 요구했다.ㅇ상임위원 호선을 위한 전체회의 무산 - 15:00 - 조합은 전체회의 저지를 위해 19층에 집결했으나, 한나라당 추천 인사들의 불참으로 전체회의는 무산되었다.ㅇ한나라당 추천인사(양휘부·박준영·윤종보씨) 만나 용단 요구 - 16:00 - 노조는 한나라당 추천인사 3인의 면담요청도 수락, 오전과 같은 장소에서 양휘부·박준영·윤종보씨를 만났다. 노조는 이 자리에서 한나라당의 정파적 이해관계에 따른 위원 추천을 비판하고, 부자격자인 3인에게 용단을 요구했다. ◇ 방송위노동조합 총력투쟁 9일차 투쟁일정 - 2003년5월14일(수)ㅇ제2기 방송위원 출근저지 투쟁 3일차 - 07:00, 19층 복도ㅇ제2기 방송위원회 전면 재구성을 위한 총력투쟁 9일자
작성일:2003-05-14 07: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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