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제목

[비대위특보6호]제2기 방송위원회 재구성을 위한 방송위원회 노동조합 총력투쟁

등록일
2003-05-15 08:30:47
조회수
894
첨부파일
 특보-비대위6호.hwp (27793 Byte)  /   특보-비대위6호.hwp (27793 Byte)
"제2기 방송위원회 재구성을 위한 방송위원회 노동조합 총력투쟁"- 부자격 방송위원 출근저지투쟁 4일차, 방송위 독립성 쟁취투쟁 10일차 -「방송위원회 독립성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 10일차」 ◇ 방송위노동조합 총력투쟁 9일차 투쟁경과 - 2003년5월14일(수)ㅇ부적격 방송위원 출근저지 투쟁 3일차 - 07:00 - 방송위원회 노동조합(위원장 김도환, 이하 '노조')은 07:00부터 19층 복도에 집결, 부적격 방송위원 출근저지를 위한 3일차 비상총회를 개최했다. 노성대·이효성씨는 9시 45분, 방송회관에 도착했으나, 노조와의 충돌을 피하려는 의도에서인지 19층 집무실로 향하지 않고 3층 세미나장에서 간부들과 모임을 갖은 후 돌아갔으며, 나머지 위원들은 나타나지 않았다.ㅇ전국언론노조 방문, 투쟁방향과 일정 등 의견 조율 - 10:30 - 김도환 위원장과 차중호 사무처장은 전국언론노조(신학림 위원장)를 방문, 제2기 방송위원회 재구성이라는 현재의 투쟁목표를 재확인한 후, 향후 투쟁방향과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입장을 조율했다. ㅇ사무처 간부진, 노조에 면담 요청 - 15:30 - 노조는 사무처 간부진의 면담요청을 수락, 18층 회의장에서 의견을 나눴다. 간부진에서는 박희정 기획관리실장, 김춘희 시청자종합지원실장, 황부군 행정국장, 한인형 평가총괄부장, 정한근 행정3부장 등 5명, 노조측에서는 구교영 수석부위원장, 김정수 부위원장, 배춘환 정책국장이 참석했다. 간부진은 현 사태의 조속한 마무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노조는 간부들도 제2기 방송위원회 재구성을 위한 투쟁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 방송위노동조합 총력투쟁 10일차 투쟁일정 - 2003년5월15일(목)ㅇ부적격 방송위원 출근저지 투쟁 4일차 - 07:00, 방송회관 19층 복도ㅇ노성대씨 '방송인 사이버명예의 전당 헌정식' 참여 저지 - 11:00, 방송회관 3층제2기 방송위원회 재구성을 위한 10일차 투쟁지침① 출근저지② 비상총회③ 파업투쟁방/송/위/원/회/독/립/쟁/취/투/쟁
작성일:2003-05-15 08:30:47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