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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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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특보9호]부적격·무자격 방송위원들, 그들만의 워크샵 개최

등록일
2003-05-19 08:29:50
조회수
934
첨부파일
 특보-비대위9호.hwp (653328 Byte)  /   특보-비대위9호.hwp (653328 Byte)
"부적격·무자격 방송위원들, 그들만의 워크샵 개최"- 노조, 워크샵 및 상임위원 선출을 위한 전체회의 불인정 -「방송위원회 독립성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 14일차」◇ 총력투쟁 12일차 투쟁경과 - 5월 17일 (토)ㅇ부적격 방송위원 출근저지 투쟁 6일차 - 07:00- 방송위원회 노동조합(위원장 김도환, 이하 '노조')은 6일차 비상총회를 개최하고, 방송위원으로 선임된 부적격인사의 출근을 6일째 저지했다.ㅇ노조 임원진, 성유보·류숙열 위원과 대화 - 12:00- 노조 임원진은 12시, 방송위원으로 선임된 성유보 민언련 이사장과 류숙열 문화일보 여성전문위원과 만남을 갖고, 현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성이사장과 류위원은 노조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했고, 노조는 '제2기 방송위원회 재구성'이라는 투쟁목표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 총력투쟁 13일차 투쟁경과 - 5월 18일 (일)ㅇ비대위, 사무실 사수를 위한 출근투쟁 - 07:00- 비상대책위원회는 5·18, 23주기이자 일요일인 어제 사무실을 지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 총력투쟁 14일차 투쟁일정 - 5월 19일 (월)ㅇ부적격 방송위원 출근저지 투쟁 7일차 - 07:00ㅇ부적격 인사들의 워크샵(5/19,20) 자료작성 거부ㅇ상임위원 선출을 위한 전체회의 - 17:00- 비대위는 17:00로 예정되어 있는 전체회의에서 상임위원이 선출될 경우, 투쟁의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판단, 새로운 투쟁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제2기 방송위원회 재구성을 위한 14일차 투쟁지침 ① 출근저지 ② 전체회의 저지 ③ 비상총회 ④ 자료작성 거부방/송/위/원/회/독/립/쟁/취/투/쟁/
작성일:2003-05-19 08: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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