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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제목

[홍보전단]언론인들과 회식, 한번에 최고 5,000만원

등록일
2003-10-01 13:37:10
조회수
2660
첨부파일
 전단_박지원.hwp (32093 Byte)
언론인들과 회식, 한번에 최고 5,000만원 -박 전 장관 언론인과 회식 256회, 부장급 500백 차장급 300만원 줘 지난 9월 26일 열린 박지원 전 문화부 장관의 현대 비자금 150억 관련 공판에서 박씨의 비자금 관리인으로 지목 받고 있는 김영완씨가 진술한 대 언론인 로비 내용은 충격과 참담함을 주고 있다. 김영완씨는 박지원 전 장관에게 3,000만원에서 5,000만원씩 30여 차례, 총 30억 원을 언론 로비에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김씨에 따르면 한번 회식에 최고 5,000만원을 쓴 적도 있으며, 회식 때 언론사 부장급에 500만원, 차장급에는 300만원의 촌지를 지급했다고 한다. 박 전 장관은 김씨의 진술을 대부분 부인하고 있으나, 언론사 간부들과 일주일에 4∼5차례 회식을 한 것은 인정했다.* 자세 내용은 별첨 자료 참조하십시오.
작성일:2003-10-01 13: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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