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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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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701 [MBC본부 성명] 방송 독립 해치는 위험한 발상, 강재원 이사 자격 있나?HOT 파일있음 2021-05-28 305
2700 [경기방송지부] FM99.9 공모지연의 이유, 그것이 알고 싶다!!!HOT 파일있음 2021-05-28 272
2699 [스포츠서울지부] “회생졸업 불과 8개월만에 정리해고” 김회장은 망나니의 칼춤을 멈춰라HOT 파일있음 2021-05-17 446
2698 [청주방송지부] 사원 '무시'... 중간평가 '낙제점' -신임사장은 더 이상 사원핑계 뒤에 숨지 말라!-HOT - 2021-05-17 275
2697 [kbc 광주방송지부 성명]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HOT 파일있음 2021-05-11 659
2696 [대구MBC비정규직다온분회 성명] MBC <뉴스투데이> 방송작가 근로자성 인정 중노위 판정 불복하고 행정소송 제기하는 MBC를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1-05-07 500
2695 [방송작가지부 성명] 방송작가 근로자성 인정한 중노위 판정 불복하고, 행정소송 제기한 MBC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1-05-06 317
2694 [연합뉴스지부 성명] 국민의힘, 공영언론 망가뜨리면서 국민 신뢰 되찾을 수 있나HOT 파일있음 2021-04-30 274
2693 [iMBC지부 성명] 누구를 위한 비상경영인가?HOT 파일있음 2021-04-30 310
2692 [MBC본부 성명]지역MBC의‘피 땀 눈물’외면한 MBCNET 대표 선임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1-04-27 300
2691 [방송작가지부 성명] 고용노동부 지상파 3사(KBS, MBC, SBS) 보도_시사교양 방송작가 대상 특별근로감독 착수 결정!HOT 파일있음 2021-04-26 477
2690 [연합뉴스지부 성명] 국회의장의 지나친 모교 사랑…진흥회에 정치인 이사라니HOT 파일있음 2021-04-23 304
2689 [방송작가지부 성명] 방송작가 업무, 창작 아닌 노동! MBC 방송작가 부당해고 중노위 '역사적인' 판정문 환영한다!HOT 파일있음 2021-04-20 486
2688 [연합뉴스 보도자료] 연합뉴스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청와대앞 1인 시위 착수HOT 파일있음 2021-04-19 308
2687 [연합뉴스지부 성명] 정부·야당은 정치놀음 멈추고 연합뉴스 사태 정상화하라HOT 파일있음 2021-04-16 245
2686 [방송작가지부 성명] 고용노동부는 주요 방송사 특별근로감독 실시하라!HOT 파일있음 2021-04-15 339
2685 [연합뉴스지부 성명] 정부·야당은 연합뉴스 리더십 공백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HOT 파일있음 2021-04-13 257
2684 [KBS본부 성명] ‘말로만 개혁’에 엄중 경고 날린 선거결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약속을 실천하라HOT 파일있음 2021-04-08 338
2683 [방송사노동조합협의회 성명] 건설자본의 방송 사유화 앞당기는 단체협약 해지 통보 즉각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1-04-06 584
2682 [성명서] 반찬 싫다고 상을 뒤엎는가HOT 파일있음 2021-04-05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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