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6 금 10:02
 [긴급 지침]태풍 솔릭 취재 현장 안전 대책 최우선 확보
 2018-08-23 18:11:54   조회: 7609   
 첨부 : [긴급 지침]태풍 솔릭 취재 현장 안전 대책 최우선 확보.pdf (85203 Byte) 

[긴급 지침]

태풍 솔릭 취재 현장 안전 대책 최우선 확보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들어간 22일부터 언론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기상 상황과 현장 피해 등을 신속히 전해 주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데 대한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조합원들의 안전이 걱정됩니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실천위원회는 23일 ‘취재 현장의 철저한 안전 대책 확보’를 긴급 지침으로 각 지본부에 전달합니다.

각 지본부(민실위 간사 포함)는 한국기자협회 재난보도 준칙과 산업안전보건대책(헬멧, 우의 및 낙하, 추락 위험있는 곳으로부터의 안전 거리 확보)에 따른 취재진의 안전 확보를 사측에 요청하고, 안전 조치에 대한 확인 점검도 당부드립니다.

특히 태풍 솔릭의 직접 피해 지역을 취재할 경우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비상 연락망 점검과 취재 지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긴급 대피 시설(숙박 시설 포함) 확보 등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밖에 현장 취재 인력이 제대로 된 안전 대책 없이 도로 표지판 등 구조물 주변에 가거나 해안가 가까이서 리포트를 하는 등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거듭 강조해 주십시오.

 

<참고 : 한국기자협회 재난보도준칙>

3. 취재진의 안전 확보

제24조(안전 조치 강구) 언론사와 취재진은 취재 현장이 취재진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취재에 앞서 적절한 안전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제25조(안전 장비 준비) 언론사는 재난 취재에 대비해 언제든지 취재진에게 지급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안전 보호 장비를 준비해두어야 한다. 취재진은 반드시 안전 장비를 갖추고 취재에 임해야 한다.

제26조(재난 법규의 숙지)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취재진은 사내외에서 사전 교육을 받거나 회사가 제정한 준칙 등을 통해 재난 관련 법규를 숙지해야 하며 반드시 안전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제27조(충분한 취재지원) 언론사는 재난 현장 취재진의 안전 교통 숙박 식사 휴식 교대 보상 등을 충분히 지원해야 하며, 사후 심리치료나 건강검진 등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2018년 8월 23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실천위원회

트위터 페이스북
2018-08-23 18:11:54
1.xxx.xxx.174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725
  [방송독립시민행동] 공영방송에 대한 정치권 개입 정당화하는 방송법 개악 야합을 중단하라! (2)   -   2018-11-09   772
2724
  [성명] 경찰의 KBS 압수수색 시도 폭거 강력히 규탄한다! (2)   -   2018-10-23   2753
2723
  [성명] 구성원 배제한 ubc 울산방송 매각 논의, 당장 중단하라! (2)     2018-10-23   2746
2722
  [성명] 강효상 의원은 2015년 조선일보 금리 인하 기사의 진실을 밝혀라! (1)     2018-10-22   4675
2721
  [성명] 문체부 장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적폐 이사 추천’ 승인 말라! (2)     2018-10-19   2887
2720
  [성명] 한국언론진흥재단 상임이사에 ‘파업 유발 적폐 인사’ 절대 안 된다! (2)   -   2018-10-18   3076
2719
  [논평] 정부의 규제 중심 가짜 뉴스 근절 대책을 우려한다 (2)     2018-10-12   3445
2718
  [성명]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는 사실 왜곡, 지면 사유화 중단하라! (2)     2018-10-10   4271
2717
  [방송독립시민행동] 자유한국당은 공영방송 EBS의 독립성과 제작 자율성 침해 말라! (3)   -   2018-10-01   5022
2716
  [성명] 안병길 사장은 부산일보를 떠나라!  (1)     2018-09-28   5102
2715
  [성명]IPTV 재허가 조건에 OBS 재송신료 해결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1)   -   2018-09-21   5328
2714
  [방송독립시민행동] EBS 이사선임, 방통위는 과연 법이 보장한 독립성을 지켰는가? (1)     2018-09-07   6431
2713
  [성명] 부산일보 안병길 사장은 결자해지의 자세로 퇴진하라     2018-09-03   7047
2712
  [방송독립시민행동 성명] 이제 방통위에게 더 이상 공영방송을 맡길 수 없다!     2018-08-31   8008
2711
  [방송독립시민행동 성명] 부적격자 KBS 이사 추천, 부실 검증 방통위는 책임져라!     2018-08-28   8228
2710
  [긴급 지침]태풍 솔릭 취재 현장 안전 대책 최우선 확보     2018-08-23   7609
2709
  [방송독립시민행동 성명] EBS 이사 선임 관련 교총 추천에 대한 방송독립시민행동 입장     2018-08-21   8481
2708
  [방송독립시민행동 논평] 위법한 관행은 위법일 뿐이다! (1)     2018-08-17   8685
2707
  [회견문] 정치권이 개입한 위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은 원천무효다 (1)     2018-08-16   7737
2706
  [성명]공영방송 이사 선임 권한 포기한 방통위원들은 총사퇴하라! (1)     2018-08-10   9007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EBS 이사 선임에 대한 국민감사청구서 제출
[보도자료] 언론노조 제28회 민주언론상 선정 결과
언론노조 30주년 기념식에 초대합니다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방통위에 경고한다, EBS를 파국으로 몰지 말라!
[방송작가지부 보도자료] 세월호 희생자 故 박혜선 양, 방송작가의 꿈 이룬다.
[ubc울산방송지부] 시청자와 구성원 배제한 ubc울산방송 매각 계약은 원천무효!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