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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시민단체, 태영건설 윤석민, SK 최태원 회장 등 공동 고발
 2019-05-20 15:07:18   조회: 484   
 첨부 : [보도자료]시민단체태영건설윤석민SK최태원등공동고발(0520).pdf (103570 Byte) 

[보도자료]

민변․참여연대․언론노조․언론연대, 태영건설 윤석민 회장과 SBS 박정훈 사장, SK 최태원 회장 등 업무상 배임죄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공동 고발

- 윤석민-SK그룹 일가 동업한‘후니드’논란, 재벌 지분보유 기업·계열사 간의 합병으로 ‘일감몰아주기’ 규제 회피하고 총수일가 재산 증식한 ‘신종 수법’

             1. 지상파방송 SBS를 둘러싼 태영건설 윤석민 회장의 불법 경영행위 의혹이 시민사회단체의 재벌개혁운동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9일, 언론노조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SBS를 동원한 윤석민 회장의 개인지분회사(후니드) 부당지원 의혹’에 대해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가 재벌 총수 일가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 회피를 위한 신종 수법이라고 지적하며 언론노조와 공동 고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또 SK그룹 총수일가가 관여한 사건인 만큼 최태원 회장 등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공정위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 많은 회계전문가들과 법률전문가들은 ‘후니드’와 관련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특경가법상 업무상배임죄와 공정거래법에서 금지하는 불공정거래행위 중 부당지원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SK그룹과 태영그룹이 일감을 모아줘 막대한 이익을 올리고 있는 알짜회사인 후니드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도 수사 과정에서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3. 이에 언론노조와 언론노조 SBS본부, 언론개혁시민연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내일(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공동 고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합니다. 방송독립 훼손을 넘어, 공정 경제와 시장 질서를 위협하는 재벌기업들의 추악한 범죄 혐의를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태영건설 윤석민, SK 최태원 회장, SBS 박정훈 사장 검찰 고발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 2019년 5월 21일(화)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 포토라인
○ 참석자 : 언론노조 오정훈 위원장, 언론노조 SBS본부 윤창현 본부장, 언론개혁시민연대 최성주 공동대표, 참여연대 정책위원 김남근 변호사, 경제금융센터 김은정 팀장, 이지우 간사,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이주한 변호사
○ 내용 : 고발 취지에 대해 설명한 후 고발장 접수. 고발 요지는 현장 배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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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1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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