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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네이버 지역언론 배제 규탄 릴레이 1인 시위
 2019-07-15 14:49:08   조회: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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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그린팩토리) 앞에서 열린 3차 네이버 규탄 릴레이 1인 시위 장면. 왼쪽부터 이기동 대전충남민언련 사무국장,  언론노조 강은선 대전일보지부장, 홍제성 연합뉴스지부장, 이세영 연합뉴스 부지부장. 사진제공=전국언론노동조합

 

네이버 지역언론 배제 규탄 릴레이 1인 시위

“지역언론 차별·저널리즘 생태계 파괴

네이버, 사회적 책무 나서라”

 

지난 1일 돌입한 ‘지역언론 차별·배제’ 네이버 규탄 릴레이 1인 시위가 세 번째로 열렸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위원장 오정훈)과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15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그린팩토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시위에는 홍제성 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장, 이세영 언론노조 연합뉴스 부지부장, 강은선 언론노조 대전일보지부장, 이기동 대전충남민언련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홍제성 지부장은 “지역언론을 내팽개친 네이버의 무책임한 행위는 지역 주민의 알권리 침해는 물론 지방분권과 민주주의 정착에도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지부장은 또 “지역언론 배제 조치가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의 결정이라는 네이버의 논리는 이익은 취하고 책임은 회피하겠다는 무책임한 태도로서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  오늘로 3주째를 맞은 1인 시위는 1만 5000 언론노조 조합원의 힘으로 네이버의 태도 변화가 이뤄질 때까지 무기한 계속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강은선 지부장은 “과거 네이버는 공짜로 뉴스를 받아 성장할 때도 지역언론 차별을 조장하고 저널리즘 생태계 파괴에 앞서왔다. 이젠 대놓고 지역 차별을 조장·선동하고 있다”며 “이는 포털 사이트 패권주의이며 민주주의 근간마저 흔드는 것과 다름 아니다. 네이버는 건강한 언론 유통 플랫폼으로의 인식을 명확히 하고 사회적 책무에 나서야 하고, 지역 차별을 조장하는 정책 폐지에 주체적으로 나서라”고 말했다.

이기동 대전충남민언련 사무국장은 “네이버가 △‘지역’이라는 사회, 공간적 개념 △네이버 이용자들의 상당수가 지역주민이라는 사실 △지역의 중요한 의제와 콘텐츠를 지역언론이 생산하고 있다 점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지역언론을 배제했다”며 “네이버가 매개한 지역언론 콘텐츠를 선택할 권리는 이용자들이 결정할 문제이지 네이버 스스로 그 콘텐츠를 구별해 제공할 권리는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릴레이 1인 시위와 함께 언론노조 등은 지방의회와 지방정부에 이번 포털 투쟁의 의미와 정당성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하는 여론전을 병행하고 있다. 

오는 17일 부산민언련, 부산참여연대 등 지역시민사회단체와 부산지역 신문방송노조가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을 만나 대(對)시민 홍보방안 등을 논의한다. 18일에는 언론노조 지역신문노조협의회, 부산민언련, 지방분권전국회의가 오거돈 부산시장을 만나 네이버의 갑질을 설명하고,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원·지지를 이끌어는 데에 부산시가 앞장설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끝)

 

2019년 7월 15일

전국언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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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14: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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