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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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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716 [성명] 우리는 문체부 ‘들러리’가 아니다 (68)HOT 파일있음 2020-08-26 1803
2715 [조선동아청산시민행동 성명] 조선‧동아일보의 광복회장 비난은 친일 수구언론의 발악일 뿐이다HOT 파일있음 2020-08-20 1171
2714 [전국 방송사 노동조합 협의회 공동성명] 이두영의 어설픈 망동은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다. (1)HOT 파일있음 2020-08-19 970
2713 [언론단체 공동 성명] 미래통합당은 아직도 수신료를 언론장악의 도구로 생각하는가!HOT 파일있음 2020-08-18 1172
2712 [언론노조-PD연합회 공동성명] KT와 넷플릭스 제휴는 한국 미디어 생태계 교란의 신호탄이다!HOT 파일있음 2020-08-12 982
2711 [새로운 99.9 추진위 성명] 방통위는 신속히 경기방송 사업자 공모절차 착수하라!HOT 파일있음 2020-08-10 768
2710 [언론현업3단체 공동 성명] 과기정통부의 OTT 법제도 연구회, 누구를 위한 정책 수립인가?HOT 파일있음 2020-08-05 913
2709 [방송독립시민행동 기자회견문] 부패정치인은 방통위원이 될 수 없다HOT 파일있음 2020-07-30 1330
2708 [성명] 미래통합당은 인재가 없다면 차라리 방송통신위원 추천 포기하라! (3)HOT 파일있음 2020-07-24 894
2707 [성명]‘이재학 PD' 사태 해결,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HOT 파일있음 2020-07-23 760
2706 [지역방송협의회 성명] 지상파 UHD 정책 3단계 추진 재고하라!HOT 파일있음 2020-07-22 890
2705 [입장문]‘노사정 합의’, 모든 노동자를 위해 민주노총이 가야할 길입니다.HOT 파일있음 2020-07-21 843
2704 [성명] 방통위, 법과 원칙에 따라 채널A 재승인 ‘철회권’ 강력히 행사하라HOT 파일있음 2020-07-20 680
2703 [논평] 태영건설은 이명박 정권 시절의 미몽에서 깨어나기 바란다. HOT 파일있음 2020-07-15 1773
2702 [성평등위원회] 언론은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1)HOT 파일있음 2020-07-14 1468
2701 [성명] 방송통신위원회는 낙마·부패 정치인의 자리보전용이 아니다!HOT 파일있음 2020-07-09 904
2700 [조선동아청산시민행동 논평] 조선일보 기자, 자사 비판에 고소 남발하거나 궤변 늘어놓을 때 아니다HOT 파일있음 2020-07-08 512
2699 [언론노조 중앙집행위원회 특별결의문] 이두영은 청주방송 정상화에 역행하지 마라! (1)HOT 파일있음 2020-06-30 568
2698 [성명] 5기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의 자격을 제시한다.HOT 파일있음 2020-06-26 902
2697 [민실위 성명] 정당한 취재 막는 폭력 행위 엄단해야HOT 파일있음 2020-06-26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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