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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방송위원회의 올바른 정책을 기대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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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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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 는 지금 투쟁중 입니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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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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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DTV 방식변경을 공약화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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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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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회사는 일방적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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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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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정통부는 미국방식 디지털지상파 전송방식을 무덤까지 갖고가려 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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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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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본부 성명]박상규 본부장은 통신재벌의 대변인인가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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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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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본부특보 12호/ 파업투표로 박사장을 심판하자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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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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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특보11호-2/주5일제 안하는니 못합니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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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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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특보11/우리는 왜 싸울수밖에 없는가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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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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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특보10호/부당노동행위 오늘 고발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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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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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본부 성명/ 결론은 하나, 총파업으로 분쇄하자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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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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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교섭 지연하는 황규환 사장은 각성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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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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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비 집회 사진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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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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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본부특보9호/노동조합 수탈의 역사에 弔鐘을 울리자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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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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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JMS의 부당한 방송저지 압력을 규탄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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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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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본부 특보 8호 - 28일 18시까지 사측은 공개사과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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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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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보 특보 7호 - 대선후보 심야토론 불공정 편파진행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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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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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보 특보 6호 - 짓이겨진 공정방송의 꿈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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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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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그 오만의 끝은 어디인가?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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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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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계약직 '꼬리표'를 달아선 안 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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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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