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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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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3070 [YTN지부] YTN 또 중징계…검열을 거부한다HOT - 2024-02-21 88
3069 [좋은책신사고지부 성명]각종 기행과 불법행위로 회사를 망치는 대표이사 홍범준을 규탄한다!HOT - 2024-02-20 315
3068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 선거방송심의위원 권재홍, 최철호는 사퇴하라!HOT 파일있음 2024-02-20 176
3067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1,095억 원 당기 순손실의 주범 양춘식 경영진을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4-02-13 1475
3066 [EBS지부 성명] 김유열과 경영진을 EBS의 역사에서 기필코 지워낼 것이다HOT 파일있음 2024-02-08 126
3065 [EBS지부 성명] EBS 정상화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HOT 파일있음 2024-02-05 188
3064 [EBS지부 성명] EBS 이사회는 김유열 사장의 경영실패를 더 이상 묵과하지 마라HOT 파일있음 2024-02-05 186
3063 [지민노협 성명] 기형적 방통위 체제에서 나온 ‘방송사 재허가 조건 변경’ 강력히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4-02-02 134
3062 [EBS지부 성명] 임단협 협상 결렬, 이제는 사장퇴진만이 답이다HOT 파일있음 2024-02-01 161
3061 [SBS지부 성명] 방송독립 역사 역행한 SBS 재허가 조건, 방통위를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4-02-01 98
3060 [YTN지부 성명] 유진그룹 불법 승인 당장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4-02-01 331
3059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최영범 내정자의 소명은 KT로부터의 독립경영권 확보에 있다HOT 파일있음 2024-02-01 239
3058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서] 위원장은 ‘청부민원’ 이실직고하고 재심 안건 기피신청에 응하라!HOT 파일있음 2024-01-31 71
3057 [MBC플러스지부 성명] MBC플러스 적자는 누가 만들었나?HOT 파일있음 2024-01-29 152
3056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 인사권 사유화한 류희림 위원장의 보복 인사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4-01-29 108
3055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 ‘바이든-날리면’보도 심의 즉각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4-01-29 76
3054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보도자료] 방심위 노조, 세계일보의 허위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조정신청 (1)HOT 파일있음 2024-01-23 116
3053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HCN에서 KT의 ‘마름‘을 자처하는 원흥재 사장은 각성하라HOT 파일있음 2024-01-22 144
3052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 류희림 위원장의 셀프 연봉인상안 의결 반대한다!HOT 파일있음 2024-01-22 153
3051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 류희림 위원장의 비위를 덮으려는 적반하장 압수수색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4-01-15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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