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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신문분회 성명] 양우석 전기신문 신임 사장의 화합 경영을 기대한다
 2020-04-03 14:41:28   조회: 249   
 첨부 : (성명서)양우석 전기신문 신임사장의 화합경영을 기대한다.pdf (97948 Byte) 

양우석 전기신문 신임 사장의 화합 경영을 기대한다

  

  

한국전기신문사는 지난달 31일 주주총회를 열어 양우석 금강이엔티 대표이사를 전기신문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전기신문은 양 신임 사장의 사장 선임 관련 보도에서 그가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신문사 등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이자대화와 타협으로 현안을 해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기신문분회는 양우석 사장의 선임을 환영하며양 신임 사장이 그간 쌓은 경륜과 리더십을 활용해 전기신문의 화합을 이끌어주기를 희망한다.

  

현재 전기신문 구성원 모두는 대내외적인 언론환경 악화와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으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다전기신문이 과거의 위상을 회복하고 더 나은 노동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노사 공동의 뼈를 깎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양 신임 사장의 취임 이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는 까닭이다.

  

연임이 확정된 이홍우 부사장의 역할도 중요하다이 부사장은 전기신문의 주 3회 발행특수일간지 전환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인물로다년간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신문의 살림을 도맡아왔다

  

전기신문분회는 이 부사장이 특수일간지 전환 이래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전기신문의 노동환경을 정상화하고전임 집행부와 신임 집행부를 잇는 튼실한 가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특히 이 부사장은 지난 2일 전 직원에게 이메일 송부한 연임 인사말씀을 통해 사장님을 주축으로 임직원 모두가 합심진력(合心進力)의 정신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합심의 출발점은 노사 갈등의 종식인 만큼공언한 대로 조직 내부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의 경영을 실현해 전기신문이 새로운 노사 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주길 바란다.

  

전기신문분회는 사업장 내 구성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냉철한 감시와 견제의 고삐를 늦추지 않되신임 집행부를 필두로 전기신문이 더 나은 일터이자 언론사가 되는 데 전사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 <>

  

  

  

2020년 4월 3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기신문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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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14: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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