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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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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810 [MBC본부 성명] “이동관 홍보수석실이 MBC 장악 문건 지시”HOT 파일있음 2023-07-06 359
2809 [SBS노동조합 성명] 기습 발표한 SBS A&T 기구개편, 혼란은 누가 책임지나?HOT 파일있음 2023-07-03 234
2808 [EBS지부 성명] 임명 동의 투표결과는 김유열 사장에 대한 명백한 불신임이다HOT - 2023-06-30 253
2807 [지신노협] 지역신문노조를 다시 시작한다.HOT - 2023-06-30 249
2806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3] 내딛는 걸음마다 새로운 길이된다HOT 파일있음 2023-06-28 288
2805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2] 지금당장 교섭하라!HOT 파일있음 2023-06-27 388
2804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1] KBS 나와라!HOT 파일있음 2023-06-27 227
2803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수신료 분리징수로 교육공영방송의 숨통을 끊을 셈인가HOT - 2023-06-15 385
2802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스카이TV에 313억 증자, 누구를 위함인가? 미래와 맞바꿈인가?HOT - 2023-06-12 574
2801 [MBC본부 성명] 위헌, 위법, 과잉으로 점철된 윤석열 식 ‘방송 장악’HOT 파일있음 2023-05-31 333
2800 [MBC 기자 및 뉴스룸 압수수색과 관련한 MBC본부 입장]HOT - 2023-05-31 242
2799 [MBC본부 성명] 홍준표는 대구 시민의 공복(公僕)임을 잊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3-05-15 270
2798 [출판노동조합협의회 성명서] 직선제 도입을 막아 선 시대착오 지금은 2023년입니다HOT - 2023-05-11 392
2797 [EBS지부 성명] 미화 노동자 일방적 해고는 EBS 노동 탄압의 시작이다HOT - 2023-05-11 385
2796 [EBS지부 성명] 편성센터장과 경영진은 처참한 중간 투표 결과를 직시하라HOT 파일있음 2023-04-21 378
2795 [EBS지부 성명] 구성원의 고혈을 짜내는 근로 여건 악화를 당장 중지하라HOT 파일있음 2023-04-19 363
2794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KT의 지배구조개선은 마땅하고, 자회사엔 사치인가HOT 파일있음 2023-04-06 834
2793 [MBC본부 성명] 공영방송 장악 무리수 당장 중단하라(최종)HOT 파일있음 2023-03-30 365
2792 서울지노위 "SBS미디어넷, 직장내괴롭힘 신고 근로자 해고 부당"HOT - 2023-03-29 518
2791 [MBC아트지부 성명] 조직을 기만하고 구성원을 우롱한 MBC아트 경영진을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3-03-28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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