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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여야 언론중재법 협의체, 파국이 목적인가?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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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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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 |
[성명] ‘110만 노동자 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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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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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1 |
[성명] 당연한 권리를 위한 투쟁의 길에 함께 합니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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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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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0 |
[성명]보수 양당 ‘밀실 협의’ 아닌 ‘광장’에서 사회적 합의 시작하자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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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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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수 양당은 밀실거래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 기구 수용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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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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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8 |
[언론현업5단체 기자회견문]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강행처리 즉각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 절차에 나서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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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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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 |
[언론현업5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언론의 책임과 신뢰 강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와 논의를 시작하자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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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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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윤석열 캠프, '언론 적폐 인사'의 완성체를 자처하는가 -이진숙 언론특보 임명 철회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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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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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선 보건의료노동자의 요구를 즉각 이행하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총파업지지 성명서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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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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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 |
[성명] KBS 이사회는 기득권을 움켜쥔 보수 양당의 합작품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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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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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회 본회의 연기가 아닌 개정안 폐기와 사회적 합의가 정답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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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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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언론현업4단체 기자회견문] ‘언론중재법 독주’ 민주당은 멈추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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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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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언론이 질문을 못 하면 민주주의가 망하는 것” - 이용마 동지를 기억하며 -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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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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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현업4단체 공동 성명]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파국이다. 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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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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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언론현업4단체 기자회견문] 언론중재법 개정안 폐기가 언론개혁의 시작입니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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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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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현업4단체 공동 입장문]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 절차 수용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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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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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110만 노동자 대표 양경수 위원장에 대한 마녀사냥을 즉각 멈추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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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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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실위원회 논평] 이재용 가석방, 안 될 말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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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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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 중단하고 국민공청회 열어 숙의하자!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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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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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65일간의 천막농성을 잠정 중단하며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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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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